중국대사관 무관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중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