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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동지의 유훈관철에 적극 떨쳐나선 함경남도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함남의 불길 창조자들답게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갈 열의로 끓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력영웅들과 기술자, 로동자들, 대흥청년영웅광산과 룡양광산의 광부들을 비롯한 단천지구광업총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증산성과로 오늘의 슬픔을 이겨내고있다.

함흥편직공장, 흥남구두공장, 함흥모방직공장 로동계급은 인민소비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으며 함주군 동봉협동농장과 함흥시 회상지구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은 조의식장에서 다진 맹세대로 다음해 농사차비와 온실남새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함흥화학공업대학과 함흥의학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의 교직원, 학생들도 교수사업과 학습에 열중하고있다.

룡전과수농장, 덕성과수농장의 종업원들, 금야강과 금진강의 발전소건설자들도 미여지는 가슴을 붙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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