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살을 에이는듯한 칼바람이 기승을 부리는속에서도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떠나지 못하고있었다.
그때 그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는 충격적인 사실이 전해졌다.
김정일동지께서 수십년래의 혹한속에서 마지막 혁명활동을 벌리시였다는내용의 보도이다.
슬하의 천만자식들을 위하여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인민행야전렬차를 순간도 멈추지 않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영상이 떠올라 그들은 가슴을 쥐여뜯으며 통탄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안녕은 천만군민의 가장 큰 념원이였건만 그이는 오직 인민의 기쁨속에 자신의 행복을 찾으시는분이시여서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던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