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가 전해진 때로부터 각지에서 신비스러운 자연조화들이 계속 생겨나고있다.
3일째 되는 날인 21일 개성시 신흥, 령정, 해평, 풍덕, 룡산리를 비롯한 분계연선 리들의 주민들은 놀라운 자연현상을 목격하였다.
소낙눈이 내리기 시작한 새벽 4시경부터 5시사이에 짙은 안개에 휩싸인 시의 남쪽상공에서는 5분정도의 간격으로 푸른 섬광이 련이어 번뜩이였으며 요란한 천둥소리가 지심을 울리였다.
한겨울에 눈내리는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천지를 들었다놓는 우뢰가 우는것은 대단히 보기 드문 현상이다.
특이한 자연조화를 직접 본 개성시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잃은것이 너무도 비통하여 하늘도 노호하며 몸부림치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장군님은 진정 하늘이 낸 대성인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