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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동지의 서거에 해외동포들 비통한 심정 피력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대한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에 접한 해외동포들이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안고 깊은 애도를 표시하고있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를 비롯한 재미동포조직 대표들은 20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를 조의방문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앞에 화환을 진정하고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나라의 통일과 세계자주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너무도 갑자기, 너무도 애석하게 서거하시였다고 하면서 비통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로씨야련방의 하바롭스크시에서 살고있는 동포들은 21일 하바롭스크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를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앞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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