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날 미국이 유엔에서 《위세》를 뽐내던 시기는 영영 지나갔으며 세계《유일초대국》시대는 끝장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것은 세계정치무대에서 미국의 독단과 전횡이 통하지 않고있는것을 통하여 알수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무대에서 미국은 더욱더 몰리우고있다.
미국이 인권유린행위로 피고석에 끌려나와 심판받게 되는 사태까지 빚어지고있다.
미국경제도 조락의 길에 들어섰다.
미국이 겪고있는 금융위기는 부당한 경제정책의 필연적인 산물이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채무국으로 전락되였다.
세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력대적으로 숱한 군사비를 지출하면서 새로운 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생산, 배비하여왔다. 특히 새로운 핵무기개발과 생산에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었다. 이것은 미국으로 하여금 계통적으로 늘어나는 방대한 군사비부담에서 벗어날수 없게 하고 예산적자가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엄청나게 불어나게 만들었다.
한편 국제금융계에서 딸라의 지배적지위는 허물어지고있다.
국제무대에서의 미국의 군사적우위권도 약화되고있다.
미국은 《반테로전》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대규모무력과 최신과학기술성과를 도입한 각종 대량살륙무기까지 동원하고있으나 숱한 사상자만을 내고있다.
제반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제는 이미 자기 시대를 다 살았으며 그들에게는 오직 최후멸망만이 남아있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는 어떻게 하나 저들의 가련한 운명을 구원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지만 결코 망해가는 저들의 운명을 건져낼수 없다.
미제의 멸망은 불가피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