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

주체101(2012)년 3월 9일

·김정은동지 서해안전방초소 지키는 초도방어대 시찰

·김정은동지 해군 제123군부대 시찰

·조평통 리명박패당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 면치 못할것

·황해북도,량강도군민대회

·멸적 기상에 넘쳐있는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근로자들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생산에서 혁신

·리명박패당에 대한 분노 날로 고조

·우리 식 성전의 진리성은 거세할수 없다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 즈음한 선전화들

·공화국영웅의 유해 애국렬사릉에 안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재령광산에 사회주의경쟁순회우승기 수여

·프랑스에 가는 은하수관현악단 출발

·산림 및 경관회복에 관한 국제토론회

·축구 도전자컵 조선이 필리핀팀을 이겼다

·조선도서 도이췰란드에 기증

·전국미술축전 전국미술애호가전람회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최고원칙에는 에누리 없다

·민주조선 《핵안전수뇌자회의》의 불순한 목적 폭로

·로동신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범죄적성격 폭로

·로동신문 미국의 멸망 불가피하다

·남조선 또다시 사상최악의 반공화국도발행위

·남조선단체 역적패당의 대결정책 비난

·남조선인사 북침전쟁연습은 전면전 불러온다고 주장

·남조선언론로조들 전면파업에 돌입

·영국단체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 지지

·일본인사 조선의 최고존엄 중상모독한 남조선당국 규탄

·나이제리아인사 남조선당국의 《핵안전수뇌자회의》 배격

·방글라데슈신문사 홈페지에 로작 게재

·유엔사무총장 특사 미군의 코란경모독행위 비난

·중국인민의 신뢰의 정이 어린 선물

·영국에서 휘발유가격인상

·미국에서 총기류범죄사건 또 발생

·브라질에서 국내총생산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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