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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사 북침전쟁연습은 전면전 불러온다고 주장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가 《전면전을 불러올 북침전쟁연습》이라는 제목으로 된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권오헌의 글을 실었다.

글은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이 꼬리를 물고 감행되는 속에 지난 2월 27일부터 수십만명이 투입된 대규모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고있다고 썼다.

호전세력이 이를 두고 《방어》니, 《년례적》이니 하고 상투적인 변명을 되풀이하고있지만 그것은 성격과 목적, 규모와 전개되는 무장장비에 있어 철저히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뒤를 이은 핵선제공격연습, 북침전쟁연습이라고 지적하였다.

북침을 위한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에 따라 감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을 두고 방어연습이라고 하는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우려는 파렴치한 짓이라고 비난하였다.

전면전을 불러올 북침전쟁연습은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대조선적대시정책 그리고 남조선당국의 친미공조체제가 낳은것으로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글은 남조선과 미국당국이 반공화국압살을 위한 군사적행동을 중지하고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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