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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 성전의 진리성은 거세할수 없다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에 전민항전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 때에 리명박역적패당이 죄악의 본질을 가리우고 오도하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우리 식의 강력한 성전열의를 《체제결속용》, 《총선파괴용》, 《통미봉남전술》로 외곡해나섰다.

뼈속까지 들어찬 적의로 하여 숨통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동족에 대한 비난과 대결만을 부르짖는 역적패당의 반민족적대결광증이다.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은 비렬한 행위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체제결속용》망발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을 중심으로 굳게 뭉친 사회의 철통같은 단합은 그 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인 인민의 령도자와 그에 충직한 새 세대들에 의해 그대로 이어진다.

우리 사회의 위대한 단결, 위대한 계승에서 세계는 우리 식 사회주의체제의 가장 공고한 단합과 불패의 위력을 보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역적패당을 이땅에서 씨도 없이 매장해버릴 천만군민의 보복일념이 하늘에 닿은것이 그 뚜렷한 실증이다.

바로 이러한 정치사상적위력을 《체제결속용》으로 헐뜯는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무지몽매한 천치이며 극단한 동족대결광신자이다.

리명박역도는 자기의 똑똑한 정치적신조나 리론도 없이 배신과 변절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온 정치매춘부이며 사회적지반이 전혀 없는 정치적고아이다.

최악의 체제위기, 정치적고립상태에 빠져 허우적대는 역적에게나 체제결속이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그것마저도 이미 때늦은것이다.

역도에게 붙어 공생하던 어중이떠중이들마저 떨어져나가면 남조선사회에 그가 의거하게 될 체제는커녕 값눅은 동정의 눈길하나 남지 않을것이다.

이름자 그대로 저승길마저 사나운 리명박역적은 남조선이나 해외의 어느 골목에서 어느 순간에 미친개처럼 몽둥이에 맞아 뒈질지 모를 운명에 처해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떠벌이는 《총선파괴용》도 마찬가지이다.

남조선에서 《총선》을 하든 《대선》을 하든 그것은 어디까지나 남조선내부의 문제이다.

다만 우리에게는 다 죽은 송장이 되여 《총선》이나 《대선》의 울타리곁에도 얼씬 못하고 무덤으로 쫓겨가는 역적패당의 더러운 몰골만 보일뿐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울려나오고있는바와 같이 이번 사태를 《총선》에 도용하려 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리명박역적패당이다.

역도가 《실용》잔당들의 재집결로 제놈의 저승길을 늦잡고 퇴임후의 안식처를 마련하는데 조금이나마 써먹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그 무슨 《통미봉남전술》이라는 넉두리에 대해서도 조소를 보내지 않을수 없다.

실지 그러하다면 리명박역도는 통남봉미를 진정으로 바라는가. 다시말하면 동족과는 화해, 단합하고 외세의 간섭을 제약, 경계할것을 진정으로 원한단말인가.

이 정도의 질문에도 제 마음대로 대답할수 없는것이 다름아닌 역적패당의 신세이다.

하내비처럼 섬기는 상전의 손짓, 눈짓에 따라 움직여지는 괴뢰정권에 있어서 그런 문제가 생사와 관련된 첨예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언제든지 조국과 민족의 리익에 부합되는것이면 통미든 봉미든 할수 있다.

이미 내외에 천명된바와 같이 민족중시는 민족공동의 리익과 관련된 문제를 대함에 있어서 우리가 시종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원칙이다.

때문에 우리는 역적패당이 집권초기에 외세를 등대고 《군사적우세》를 운운하며 새 전쟁준비에 돌아칠 때에도 대화를 제기했고 그 무슨 《진정성》타령을 할때에도 대화의 손을 내밀었다.

우리가 쌍무회담에 나서든 다자회담에 나서든 그것은 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협을 종국적으로 끝장내고 우리 민족과 후대들에게 비핵화된 새 세상을 마련해주자는데 그 궁극적인 목적이 있는것이다.

외세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종과 굴욕적인 내통은 리명박역도가 집권전기간 주장하고 실행해온 《국책》이다.

동족에 대해서는 《변화》와 《붕괴》를 노리는 《기다리는 전략》으로, 외세를 대함에 있어서는 무제한한 추종만 주장해온것이 역적패당이 아니고 누구란말인가.

동족의 거듭되는 성의와 아량은 배척하고 상전의 발바닥을 핥으며 죽을둥살둥 모르고 매달려온 역도가 이제와서 그 누구의 《통미봉남》수작질이고 앙탈인가.

그러고보면 우리를 조미대화에로 떠민것은 역도자신이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하여 그 직접적당사자인 미국과 마주앉은것이 통미로 된다면 집권후 미국상전에게 남조선의 모든것을 통채로 내맡긴 역적패당의 정치매춘행위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해야 한단말인가. 특등친미사대매국노라는 답변이 나와야 속이 후련하겠는가.

역도가 《고심》이요 뭐요 하고 여론을 흘리는것은 상전의 눈밖에 난 밸풀이와 함께 조미회담에 왼새끼를 꼬기 위한 또 하나의 잔꾀이다.

통미봉북을 하다가 미국상전에게 버림받고 소외된 주구의 뒤골목불평에 불과하다. 상전에게 삿대질을 하다가는 리승만의 하야신세나 군사독재자의 말로로 될가봐 두려워하는 역도이고보면 그 신세도 가련하다.

주인한테 맞아 미쳐버린 개가 지나가는 사람 무는 격이다.

제반사실은 리명박역도가 줴친 망발들이 전부 허위와 기만, 모략과 권모술수로 일관되여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도발을 통해 일석삼조의 횡재를 할수 있으리라고 타산했던 역적패당은 오히려 저지른 죄악의 조목조목마다에 몇백,몇천배의 된매를 맞아야 할 처지에 빠지게 되였다.

6.15의 궤도를 탈선한 미치광이들의 바람난 렬차가 지금 화해와 단합의 마당이든 민중의 집이든 가림없이 들부시며 내달리고있다.

인간의 리성도 티끌만한 량심도 회생의 기미마저 보이지 않는 죄악의 렬차는 민족공동의 최고존엄을 훼손한것으로 하여 더는 걷잡을수 없게 되였다.

가라앉는 배에서는 뛰여내릴수 있어도 바람난 렬차에선 그대로 있으나 뛰여내리나 죽기는 마찬가지이다.

죄악의 렬차에 제발로 오른 리명박역도는 제 운명도 제가 책임지는 길밖에 없을것이다. 론평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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