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내무군 김철소속부대 장병들이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한 리명박역적패당을 마지막 한놈까지 모조리 쓸어버릴 멸적의 기상안고 보복의 불소나기를 퍼부었다.
훈련시작구령이 내리자 군인들이 억세게 틀어잡은 발사관과 기관총을 비롯한 무기들에서 불줄기들이 쏟아져나와 《적진》을 산산쪼각내고 불바다로 만들었다.
군인들은 《개명박이를 재가루로 만들자.》, 《괴뢰군부호전광들을 쳐갈기자.》라고 분노의 함성을 터뜨리고있다.
장령 김국룡(남자, 62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보라.
우리의 분노와 증오가 얼마나 크고 복수의 웨침이 얼마나 높은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리명박역적과 군부호전광들이 어디다 대고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단말인가.
절대로 참을수 없다.
백두산총대를 높이 추켜든 우리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은 리명박역적패당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길것이다.
장령 김정호(남자, 56살)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씻을수 없는 대역죄를 감행한 리명박역적무리를 지구상에서 깨끗이 쓸어버리겠다고 하면서 세계는 역적패당들이 어떻게 종말을 고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군관 고영호(남자, 28살)는 화선에 선 나의 눈앞에는 지금 서울에 둥지를 틀고있는 리명박과 김관진, 정승조놈들의 가증스러운 몰골이 보인다, 오늘의 총탄 한발한발이 역적패당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보복의 총탄이 되게 하겠다고 말하였다.
사관 백금삼(남자, 23살)은 백두의 훈련열풍으로 다져진 우리의 무쇠주먹은 미친개들을 때려부실 일념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일단 명령만 내리면 반역의 무리를 마지막 한놈까지 모조리 쓸어버리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