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 원동지역방문 10돐,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 1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서, 사진 및 미술전람회가 12일 하바롭스크시 원동미술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정부 문화성 부상 알페로바, 대외경제련계국 부국장 그레뵨끼나를 비롯한 연설자들은 성대히 개막된 조선의 도서, 사진 및 미술전람회는 전통적인 로조친선협조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는데서 믿음직한 기초를 마련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지난 5월 조선인민군 군악단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제1차 원동국제군악축전은 하바롭스크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였다고 하면서 훌륭한 군악단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시한번 사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앞으로 원동지역과 조선사이의 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