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
주체101(2012)년 7월 19일
·원수칭호 수여 평양시경축대회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
·여러 부문 일군들 감격에 넘쳐 흥분된 목소리
·최대의 영광을 드리는 인민내무군 군인들
·인민들 원수칭호 반향
·동상파괴 계획자 기자회견 《미국과 남조선의 조종》
·조평통 체제대결망상을 드러낸《통일항아리》기부
·박의춘외무상 알바니아외무상에게 취임축전
·로동신문 조로친선의 력사는 끝없이 흐를것이다
·《통일항아리》에 담겨진 음흉한 기도
·멱살잡힌 왕도적일족
·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자회
·황해남북도지역에 무더기비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조선 국제수학올림픽에서 금메달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갖춘 올림픽 조선선수들
·우점이 많은 열처리기
·타이외무성대표단 만경대 방문
·이란혁명근위대 미국과 이스라엘에 경고
·이란 미군의 지역주둔을 비난
·이란무장력 지역의 안전 수호 언명
·아프가니스탄에서 나토군병력손실 증대
·세계적으로 해적행위 성행
·로씨야에서 조선도서,사진 및 미술전
·핀란드잡지 북남선언의 리행 요구
·인디아,네팔 신문이 특집
·여러 나라 인사들 업적 칭송
·장군님과 일화(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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