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사령관이 14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반대하는 적대행위를 감행한다면 톡톡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페르샤만과 호르무즈해협이 이란의 완전한 통제속에 있으며 이란의 미싸일능력이 크게 향상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페르샤만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그것은 서방무력에 있어서 치명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