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당국이 《통일항아리》라는것들을 들고다니며 인민들로부터 이른바 통일기금 거두기에 열을 올리고있다.
통일부가 경상북도의 한 가마터에서 이 항아리를 구워낸것과 때를 같이하여 역적패당은 관련 싸이트까지 개설하고 선전놀음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다.
16일에는 리명박역도가 제 월급을 기부하는 놀음을 벌리며 《통일은 정말 가까이 왔다.》느니 뭐니 하는 희떠운 소리까지 늘어놓았다.
이른바 통일비용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들고나온 이 《통일항아리》에는 역적패당의 위험천만한 반공화국대결음모가 담겨져있다.
그것은 명백히 괴뢰패당이 체제대결정책을 여론화할 목적밑에 조작해냈던 《통일세》의 복사판이다.
2010년 《8.15경축사》라는데서 리명박역도는 이른바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 민족공동체로 이어지는 《3단계 통일방안》이라는것을 내놓고 그와 관련한 《통일세》라는것을 들고나왔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에서 《통일세》가 《북의 붕괴 혹은 급변사태를 념두에 둔것》, 《한마디로 북 급변사태 대비용이며 그 배경에는 압박에 초점을 둔 정부의 강경대북정책이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당시 괴뢰국회의장이라는 자가 북의 철의 장막에 구멍을 낼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해 《통일세》를 준비해야 한다고 뇌까린 사실을 통해서도 괴뢰패당의 대결흉심이 낱낱이 드러났다.
이러한 흉악한 속심이 비낀것으로 하여 《통일세》는 나오자마자 각계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받았다.
집권초기부터 《비핵, 개방, 3000》이라는 악랄한 대결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해온 역적패당은 저들의 반공화국압살기도를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이번에는 《통일항아리》를 들고나온것이다.
문제는 이것이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 차단한다는데 있다.
선임《정부》시기 남측의 단체, 기업체들의 협력교류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기금의 설치를 기본으로 하는 《남북협력기금법》에 기초하여 진행되여왔다.
그러나 리명박《정부》에 의해 북남관계가 파탄되고 협력교류가 차단되자 이 기금은 거의 사용되지 못하여 그 나머지액수가 해마다 1조원을 넘어서군 하였다.
괴뢰역적패당은 이것을 앞으로 인민들로부터 걷어들이게 될 《통일세》와 함께 《통일항아리》에 축적해두려 하고있다.
이런 식으로 괴뢰역적패당은 기금을 저들의 주머니에 그대로 채워넣기만 함으로써 기금에 의존하여 협력교류에 참가하는 남측의 단체들과 기업체들의 손발을 얽어매놓아 북남협력과 교류자체를 가로막으려 하고있는것이다.
이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괴뢰통일부는 지난해 기금내에 별도로 《통일항아리》를 마련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남북협력기금법개정안》을 내놓고 그것이 《국회》를 통과하도록 갖은 술책을 다하였다.
괴뢰패당이 최근 《통일항아리》에 그토록 신경을 쓰는데는 총파산에 직면한 대결정책의 실패를 가리우려는 음흉한 술책도 있다.
동족대결에 명줄을 건 반역패당에 의해 북남관계가 파탄되고 조선반도에는 날로 전쟁위험이 고조되고있다.
남조선도처에서 리명박역도를 《통일의 장애물》, 《동족대결의 장본인》으로 단죄하면서 《정권》퇴진의 함성이 거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괴뢰역적패당의 대결정책에 대한 응당한 평가이다.
안팎으로 위기에 몰린 괴뢰역도는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 격으로 마치 통일문제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는 한편 그 정체가 드러난 《통일항아리》에 기부금을 넣는다 어쩐다 하며 이미 거덜이 난 대결정책에 분칠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쥐새끼가 무엇을 해도 그것이 사람에게 해되는 쏠라닥질로만 되듯이 리명박역적패당이 반통일대결정책에 그 어떤 분칠을 해도 절대로 저들의 반민족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