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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점이 많은 열처리기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편직공업관리국산하 일부 공장들에서 리용하고있는 먼적외선복사체에 의한 열처리기가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열처리기는 그 실용적가치가 대단히 크다.

먼적외선의 특성으로 하여 열원이 직물에 공명흡수되면서 열처리질을 높인다.

열처리공정을 통과하는 천필의 속도가 종전보다 1.5배로 빨라지고 2회전하던 각종 혼방천은 1회전만 해도 그 기술지표를 원만히 충족시킨다.

전력소비도 훨씬 줄인다.

종전에는 열처리기(전열에 의한 대류식열처리기)의 온도를 170~180℃로 올리는데 2~3시간이 걸리였다면 먼적외선복사체에 의한 열처리기는 30분이면 작업할수 있다.

이전에 비해 50~60℃의 낮은 온도에서도 열처리를 진행한다.

편직공업부문에서 리상적인 열처리방식으로 인정되고있다.

제작원가가 눅고 어디서나 손쉽게 도입할수 있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현재 편직공장들에 대대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

평양어린이편직공장 기사장 김영수(남자,47살)는 먼적외선복사체에 의한 열처리기를 도입한 결과 제품의 질이 개선되고 생산능률은 훨씬 높아졌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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