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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실력을 갖춘 올림픽 조선선수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출발하였다.

참가자격을 획득한 51명중에는 력기, 레스링종목의 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국제체육계의 이목을 끌고있는 김은국, 양경일선수들이 있다.

은메달수상자인 안금애(녀자유술)와 사격, 활쏘기종목의 녀자선수들인 조영숙, 권은실은 2008년 대회에 이어 또다시 올림픽금메달쟁탈전에 나섰다.

이외에 종목별 세계 및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성과를 거둔 한금옥, 정춘미, 김금석, 김금옥 등 선수들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지고있다.

이들모두는 이번 대회에서 자랑찬 결실을 안아올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체육애호가들은 자국선수들이 지난번 대회의 성적을 릉가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고있다.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쟁취하였다.

조선선수들의 성적이 가장 높았던 대회는 제25차 올림픽경기대회(금메달 4개, 동메달 5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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