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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잡힌 왕도적일족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의 친형이랍시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리상득이 대낮에 사람들로부터 랭대와 봉변을 당하는 희비극이 벌어졌다.

거액의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호출을 받고 재판소로 들어가던 이 자가 난데없이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멱살을 잡히우고 닭알세례를 받은것이다.

현《정권》의 《상왕》으로 자처하며 날아가는 새도 떨군다던 리상득의 꼴이 참으로 볼썽사납게 된 셈이다.

뭉치돈에 유혹된 리상득은 뢰물을 받은 대가로 2개의 은행들이 예금자들을 속이도록 도와주었다. 그런데 그 은행들은 파산되여 자기 저금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격분을 폭발시킨것이다.

리상득은 사기와 협잡,부정부패의 왕초이다.

솔로몬저축은행 회장과 미래저축은행 회장에게서 각각 수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챙기고 온갖 사기협잡으로 리명박역도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6인회》의 두목이 다름아닌 리상득이다. 방송예술진흥원 원장으로부터 막대한 《공천》헌금을 옭아내고 여러 기업들로부터도 거액의 자금을 사취함으로써 《각종 비리의 백화점》이라는 사회적비난을 받아온 자이다.

리상득뿐아니라 리명박역도의 일가족속들은 모조리 왕도적들이다.

BBK주가조작사건, 내곡동주택부지구입사건 등 리명박역도가 갖은 권모술수와 교묘한 부정행위로 걷어들여 감추어놓은 돈은 무려 8 0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 리명박의 녀편네가 수십억원을 뿌려 미국에 차려놓았던 한 식당의 영업이 파탄된데 따른 보상금을 괴뢰정부의 올해예산에서 빼내여 충당한 사실도 폭로되였다.

역도의 처사촌들이 온 남조선땅을 들썩케 한 부산저축은행사건을 저지르고 서울뻐스운송사업조합 리사장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주겠노라고 꼬드겨 수십억원을 받아먹으며 돈벌이에 열을 올릴 때 역도의 손우동서가 부당하게 제배를 채운 돈은 3년동안 수억원에 달하였다.

역도의 외손자, 외손녀들까지 억대의 돈을 소유하고있으며 사돈의 비자금조성사건,사위의 주가조작사건 등 친인척들이 저지른 부정부패사건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친인척가운데 수십명이 부정부패혐의가 있거나 구속되여 감옥에 갇혀있는 상태라고 하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로씨야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 전문가 싸벨리예브는 이번에는 리상득이 자기의 동생인 리명박《대통령》을 완전히 넘어뜨렸다고 말하였다.

정치도덕적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더는 솟아날 길이 없는 리명박은 구차스런 생명을 부지하느니 차라리 이 세상을 스스로 하직하는것이 편하지 않을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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