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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로친선의 력사는 끝없이 흐를것이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로공동선언발표 12돐이 되는 날이다. 2000년 7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웨.웨.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로씨야국가수반으로서는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이 기간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로공동선언은 새 세기 조로친선의 리정표이며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세계평화보장의 추동력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채택후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추동하면서 생활력을 뚜렷이 발휘하여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조로관계는 공동선언들에 기초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긴밀해지고있다.

조로관계의 발전은 친선적인 린방인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유익하다.

로씨야인민은 사회적안정과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지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로씨야는 국제무대에서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반대하고 세계의 다극화와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주장하고있다. 로씨야는 세계지배야망실현을 위해 강행되고있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견결히 반대하고있다. 로씨야의 이러한 노력은 새로운 군비경쟁과 우주의 군사화를 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하는것으로 된다.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조로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조로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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