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해마다 전승의 날(7.27)을 맞으며 조선의 천만군민이 환희와 격정에 넘쳐 부르는 노래가 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뭉쳐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싸움에서 승리를 안아온 기쁨과 자부가 뜨겁게 솟구치게 하는 가요 《우리는 승리했네》이다.
박력있고 씩씩한 행진곡적양상을 띠고있는 가요는 뜻이 깊으면서도 간결한 시어로 이 땅에 승리의 날이 어떻게 왔는가 하는 시대적물음에 대답을 주고있다.
조국의 땅을 피로써 사수하여 싸움마다에서 용맹떨친 인민군장병들의 모습과 싸우는 고지를 찾아 탄약상자를 이고지고 떨쳐나선 후방인민들, 전시증산의 동음 높이 울린 로동계급의 투쟁 등을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들을수록 모든것을 전쟁승리에로 부르신 김일성동지의 호소를 받들고 조국보위의 노래높이 전선으로 노도쳐간 군민의 불굴의 기상이 안겨온다.
보다 휘황한 앞날을 위해 억세게 나아가는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지향을 후렴부분에서 더욱 힘있게 강조하고있다.
특히 《래일의 찬란한 건설위해 나가자》라는 문구를 반복하여줌으로써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는 한 전승의 력사는 영원하리라는 사상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