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

주체101(2012)년 7월 21일

·김정은동지께서 작곡가 고 설명순의 령전에 화환

·조평통 남조선당국의 권력형부정부패사건 비난

·원수칭호수여 평안남도,자강도경축대회

·조선올림픽위원회대표단 영국에 출발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도착

·조선의 군대와 인민 반공화국테로범죄의 본거지들 짓뭉개버릴것

·또다시 폭발한 천만군민의 적개심-테로행위가담자 기자회견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특대형테로의 추악한 정체 폭로

·로동신문 조선전쟁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필연적산물

·로동신문 력사에 없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국가테로행위 단죄

·전승의 환희를 가슴벅차게 새겨주는 가요

·남조선단체 파쑈독재를 찬미한 박근혜 비난

·남조선군내에서 자살자수 해마다 증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새로운 종의 마약 류포

·남조선단체들 미군범죄자들에 대한 처벌 주장

·재중단체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파괴암해책동 규탄

·재미동포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

·재중동포단체들 남조선당국의 탄압소동 규탄

·로므니아신문 로작 게재

·여러 나라 지역기구에서 김일성주석 서거 18돐 행사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김일성주석 칭송

·로씨야대통령 안전보장에서 나서는 과업 언급

·이란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 강조

·이란무장력 미국의 군사훈련계획 비난

·이란국회 미군의 살인만행 단죄

·아프가니스탄에서 련이어 녹아나는 나토군

·일본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무장장비배비책동

·아시아,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협조

·리베리아대통령 대륙의 안정을 이룩할것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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