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동포단체들이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소동을 규탄하여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무국은 7일 성명에서 공화국을 방문한 로수희부의장의 장거는 7천만 겨레의 한결같은 절찬을 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미국에는 다녀도 일없고 동족이 사는 공화국땅은 밟으면 안되며 미국상전에게는 발라맞추어도 일없고 동족은 찬양해서는 안된다는 쓸개빠진 친미사대반역아, 매국배족의 검은 피로 얼룩진 패륜패덕의 무리가 바로 리명박역적패당이라고 단죄하였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도 이날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부의장의 귀환을 리용하여 《종북》소동을 일으키며 진보세력에 대한 색갈론공세로 보수《정권》의 재집권에 유리한 국면을 마련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부의장에 대한 당국의 탄압은 민족적전통을 무시하고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도모하려는 통일인사의 활동의 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용납할수 없는 범죄라고 까밝혔다.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랴오닝지구협회와 선양시지부도 6일 성명들을 통해 로수희부의장에 대한 탄압을 계기로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폭압을 감행하고있는 괴뢰역적패당을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