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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군대와 인민 반공화국테로범죄의 본거지들 짓뭉개버릴것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천만군민은 반공화국파괴암해책동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원쑤들을 단호히 징벌할 멸적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장철호는 가슴속에 차넘치는 적개심과 천백배의 보복일념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우리에 대한 천추에 용납못할 특대형도발행위의 주범은 미국이다.

낯판대기에 삵의 웃음을 띠고 속으로는 칼을 품고 달려드는 원쑤들에게 자비란 있을수 없다.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반공화국테로범죄의 본거지들을 단호히 짓뭉개버릴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우리를 해치려는 자들이 이 행성 그 어디에 숨어도 끝까지 찾아내여 박살내려는것이 백두산혁명강군의 확고한 의지이다.

몇푼의 돈에 얼이 나가 무엄하게도 파괴암해책동에 가담한 인간추물들과 괴뢰정보원놈들을 비롯한 계급적원쑤들을 우리 군대는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인민군장병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특대형범죄행위에 매달리는 반역의 무리들을 서슬푸른 총검에 꿰여 남해바다에 내던질것이다.

추악한 인간쓰레기,반역의 무리들을 무쇠마치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라고 하면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전기기관차조립직장 부직장장 전성현은 이렇게 말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고 공화국내부를 교란,와해시켜보려고 온갖 비렬한 모략책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인간오작품들의 집결처를 비롯한 수많은 모략단체들을 조직하고 돈을 뿌려가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게 경고한다.

놈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멸망의 구렁텅이뿐이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상대가 누구인지 분간못하며 못된 짓만 골라하는 도발자들을 릉지처참하여 지구밖으로 내던지겠다.

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은 원쑤들에게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김은철은 분노의 피가 끓어올라 견딜수 없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괴뢰역적패당이 보수언론들은 물론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개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그 무슨 《특수공작조》라는것을 침투시켜 공화국에서 《소요》를 일으킬 비렬한 음모까지 꾸미고있다니 도저히 참을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들이 리성을 잃고 앞으로 제2,제3의 특대형테로음모를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발악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서운 징벌을 가할것이다.

적들의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장면을 본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명연은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짐승만도 못한 놈들을 내몰아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도발이다.

더우기 미국상전의 후원을 받아 상상도 못할 특대형테로행위를 꾀하였다니 어찌 참을수 있단 말인가.

군사적압력이나 경제봉쇄로도 우리 공화국을 어찌할수 없게 된 미국이 이제는 특대형테로행위에 매달리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매여달릴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적개심은 더욱 불타오를뿐이다.

백두령장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천만군민은 도발자,침략자들의 머리우에 멸적의 불소나기를 들씌우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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