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 김숙이 11일 미국의 식민지 남조선에서 인민들이 당하는 치욕을 개탄하는 글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
글은 지난 5일 남조선강점 미군이 오산미공군기지 주변에서 남조선주민들에게 수갑을 채우고 폭행을 가한데 대해 밝히고 제 땅에서 외국군대의 폭행을 당하는 치욕은 남조선이 미국의 손아귀에 쥐여져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라고 지적하였다.
지금까지 남조선강점 미군의 범죄행위가 이루 헤아릴수 없이 저질러진것은 남조선에 주권이 없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종미사대주의자들이 미군의 바지가랭이를 붙들고 남조선에서 떠나지 말아달라고 갖은 아부를 다 부리고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정부》가 아닐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미군 미치광이들을 위해 현 당국이 주둔비를 해마다 늘이고있다고 밝혔다.
자기 국민들을 살해하며 범죄를 감행하는 외국의 군대를 먹여살리는데 엄청난 비용을 제공하는것을 놓고 어떻게 주권이 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고 지적하였다.
글은 남조선에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방해하는 미군을 당장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