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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 단죄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적발체포된 반공화국파괴암해분자의 진술을 통하여 드러난 특대형테로사건은 백두산위인들을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로 모신 조선의 천만군민의 심장을 란도질하는 최악의 반민족적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련이어 건드린것으로 하여 빚어진 엄중한 사태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그보다 더한 특대형테로행위에 나선 망동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세상사람들이 우러러 칭송하는 절세의 위인들을 모신 태양민족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은 우리 천만군민의 존엄과 영광이다. 이것을 알면서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테로행위에 나선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망동은 결국 극단의 정치군사적도발로서 우리 민족모두의 존엄과 생명, 미래를 악랄하게 해치려는 천하무도의 대역죄이다.

특대형테로사건은 북남관계개선을 전면부정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가장 악랄한 반통일적, 반평화적범죄이다.

리명박패당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하는 파괴암해책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흡수통일》기도의 발로이며 그 절정이다.

이번 특대형테로사건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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