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

주체101(2012)년 7월 23일

·최영림총리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각지 농장 현지료해

·각지에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영생탑 건립

·원수칭호수여 황해남도,황해북도,량강도,철도성경축대회

·라오스정부경제대표단 만수대언덕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 표시

·로씨야대사관성원들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참관

·국제기구,중국 인사들이 조선대표부에 꽃바구니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조선인민군,내무군 군인들 리명박패당을 죽탕쳐버릴것

·무자비한 징벌을 다짐하는 군대와 인민-동상파괴테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한 테로왕초-미국을 심판하라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비전향장기수와 상봉

·평양아동백화점에서 봉사 시작

·전국 일용잡화전시회 개막

·북부내륙지방들에 무더기비와 폭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 규탄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 단죄

·로동신문 미국의 반공화국도발흉계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로동신문 리명박역도의 《체제통일》야망 단죄

·로동신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 주장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대경사-전승절 경축행사

·그 누구도 깨뜨릴수 없는 조선의 일심단결

·음악신동들을 많이 배출하는 경상유치원

·범민련 남측 통일운동가들에 대한 당국의 폭압만행 규탄

·재미동포언론인 김일성주석 서거 18돐 글 발표

·캄보쟈인민들의 감사의 정이 깃들어있는 모주단

·여러 나라 신문,잡지 김일성주석 서거 18돐 특집

·에티오피아단체 뷸레찐

·브라질신문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반통일적죄행 규탄

·장군님과 일화(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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