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장 김용주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이 23일 불굴의 통일애국투사인 비전향장기수 최태국과 상봉하였다.
최태국은 수십년간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악형과 회유를 이겨내며 적들과 굴함없이 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과 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간직하였기에 혁명적신념을 지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혁명전사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품에 안겨 공화국영웅으로, 조국통일상수상자로 값높은 삶을 누려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애국의 대, 총련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인 조휘세, 조용기는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 통일애국투사들의 투쟁정신에서 큰 고무를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총련의 강화발전에 이바지하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 결의를 표명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과 가족들,대표단성원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