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북부지방을 지나가는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조선의 북부내륙지방들에 무더기비와 폭우가 내렸다.
22일 18시부터 23일 9시까지 내린 강수량을 보면 평안북도 대관군에서 218㎜, 천마군에서 194㎜, 동창군에서 183㎜, 구성시에서 170㎜, 룡천군에서 162㎜, 피현군에서 151㎜, 자강도 송원군에서 174㎜이다.
평안북도 신의주시, 선천군, 창성군, 의주군, 벽동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 100㎜이상의 비가 내렸다.
특히 22일 21시부터 23시 50분사이에 평안북도 동창군에서 79㎜, 신의주시에서 53㎜, 23일 0시부터 2시사이에 룡천군에서 114㎜, 0시 30분부터 3시사이에 자강도 고풍군에서 50㎜, 1시부터 2시 55분사이에 평안북도 대관군에서 81㎜, 3시부터 5시사이에 동창군에서 66㎜, 5시부터 6시사이에 구성시에서 34㎜, 운산군에서 32㎜의 폭우가 쏟아졌다.
평안북도 천마군과 선천군, 동림군, 염주군에서는 초당 10m이상의 센바람이 불었다.
이 지역들에서 폭우와 무더기비는 계속될것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