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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언론인 김일성주석 서거 18돐 글 발표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8돐에 즈음하여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 대표 로길남이 쓴 글을 7일 《민족통신》이 실었다.

글은 김일성주석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오늘도 북녘동포들과 해외동포들,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절절한 그리움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주석의 좌우명은 이민위천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한 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타승하시였고 인민의 나라인 주체의 사회주의도 건설하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주석께서는 미국과 맞서 수십년세월 자체의 힘으로 자주권을 지켜내시고 분렬된 조국의 통일을 위해 불철주야 온갖 정력을 기울이시였다고 썼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김일성주석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다.

지금 북에서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따라 수령, 당, 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북은 이미 정치사상강국과 군사강국, 예술음악강국 그리고 첨단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글은 세계가 김정은최고사령관을 중심으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해나가는 조선을 관심속에 지켜보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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