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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황당무계한 궤변》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를 감행한 리명박역적패당이 지금 죄악의 진상을 가리우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남조선의 TV를 비롯한 어용나팔수들과 《동아일보》, 《련합뉴스》 등 신문, 통신, 방송을 총동원하고있다.

북의 주장은 날조라느니 사실무근이라느니 하면서 《탈북자》단체들이 하였을수도 있다는 소리까지 하고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워보려는 가소로운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상에 대한 파괴암해행위는 전적으로 괴뢰정부가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추진한 특대형의 국가정치테로사건이다.

우선 전영철이 들어있던 《동까모》에 대해 말해보자.

《동까모》는 명칭 그대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상을 파괴하는것을 목적으로 한 조직이다. 그것이 남조선사회에서 뻐젓이 존재하고 여기에 가담한 자들이 아무런 법적제재도 받지 않고있다는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민간인들에 대한 불법사찰 등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사람들이 말한마디를 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괴뢰정보원에 장악된다.북을 찬양하는 글을 쓰고 말을 하면 쇠고랑을 차야 하고 같은 민족이 사는 공화국에 발걸음을 하면 감옥으로 끌려가야 하는것이 남조선현실이다.

그런곳에서 《동까모》가 존재한다는것은 체제대결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괴뢰정부당국의 개입이 없이는 절대로 실현불가능한것이다.

폭발물투척기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번에 범죄자들은 폭파설비가 세계적으로 통제받고있는 테로무기이므로 3개의 부분품을 각기 다른 통로를 통해 밀반입하여 현지에서 조립하고 성능검사를 한후 최종적으로 《거사》단행자에게 넘겨주려 하였다.

폭발물투척기의 제작과 밀반입에 무려 수백만딸라가 투입되였다. 과연 이것이 《북민전》이나 《동까모》와 같은 규모의 일개 주구단체가 자체로 할수 있는 일인가.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직업을 구한다는것은 죽기보다 더 힘든 일이다. 더우기 《탈북자》들은 어디가나 랭대와 비난을 받고있으며 차례진 천한 일자리마저 떼우고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결국 너절한 한몸을 부지하기 위해 《북민전》과 《동까모》같은 반공화국모략단체에 모여들고있는것이다. 그런 떨거지들이 자체로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면서 국제적으로 허용되지 않은 특수용테로무기까지 수입하고 류통한다는것은 실로 소가 웃다가 꾸레미 터질 일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그 잡탕의 무리들이 《거사》의 《최대효과》를 위해 《사건》이 진행될 지점상공에서 세계최첨단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을 통해 촬영을 하려 하였다는것 역시 혼자서는 절대로 할수 없는 일이다.

이 모든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상들에 대한 파괴암해책동이 철두철미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하여 공공연히 감행된 특대형의 중대범죄행위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어용매문단체들을 내세워 그것이 민간단체의 소행일수 있는듯이 떠드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극악무도한 정치적도발이며 언어도단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에 대해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그에 조금이라도 손을 대려는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구상에서 살아남지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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