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방장관은 북조선의 《불안정한 행동》이 전세계가 직면하고있는 광범위한 《도발들중의 하나》라고 우리를 파렴치하게 걸고들었다. 미국무성 동아시아 및 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는 북조선의 《추가도발》을 막기 위해 《국제적대응전선》을 펼칠것이라고 하였는가 하면 미국무장관은 북조선의 《도발방법》이 《아시아와 세계안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고 뇌까렸다. 여기에 일본,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과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끼여들고있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해서라면 분별을 잃고 아무짓이나 마구 해대는 도발자들의 철면피한 수작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조선을 걸고들어 국제적고립의 함정에 몰아넣고 힘으로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려는것이 미제가 노리는 총적목표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노리는 목적은 또한 조선을 걸고 주변국들을 압박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최근 제주도주변에서 미국, 일본, 남조선호전광들이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한것이다.
이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매우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다.
미국과 일본, 미국과 남조선은 군사동맹관계에 있다.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변만 련결되면 3각군사동맹은 완전한 군사동맹으로 조작되게 된다. 이런 조건에서 미국, 일본, 남조선호전광들이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미국에 의해 제2의 조선전쟁도발은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중동지역에서 《평정》전략을 거의 끝낸 미국은 이제는 공화국에 달려들려 하고있다.
그러나 미제의 범죄적흉계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부정의의 전쟁을 일으킨다면 정의의 전쟁으로 단호히 대답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