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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구인사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특대형테로행위 규탄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가 요르단신문 《알 디야르》 7월 23일부에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특대형테로행위를 폭로규탄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미국과 그 추종자들이 조선을 반대하는 세계적인 모략을 꾸미고있다고 하면서 얼마전 조선에서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을 감행하려다가 적발체포된 자와의 기자회견이 진행된데 대하여 전하였다.

기자회견은 조선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는 미국과 그 앞잡이들을 폭로하고 곤경에 몰아넣었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청천벽력같은 타격을 가하였다고 썼다

미행정부와 정보기관들은 해마다 조선을 반대하는 모략단체들에 막대한 자금을 대주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지난 6월 남조선에 기여든 미국무성의 《북조선인권특사》라는 자가 올해에 미국이 조선내부를 교란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모략단체들에 1,000만US$를 제공할것이라고 발표한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은 조선에 대한 직접적인 무력침공에 못지 않는 전쟁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은 마땅히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킨데 대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 정세하에서 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한다는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은 온갖 내정간섭자들과 그 주구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핵문제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핵억제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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