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

주체101(2012)년 8월 1일

·김영남위원장 스위스대통령에게 축전
·김정은동지께 몽골인민당 위원장이 축전
·김정은동지께 말레이시아전국말라이통일당 총비서가 축전
·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위원장이 축전
·김정은동지께 세네갈민주당 전국상임비서가 축전
·국경절에 즈음하여 주조 스위스외무성협조사무소 대표가 연회
·녀자력기 69kg급에서 조선선수가 금메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개막
·국가선물관 개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입소식
·학생소년들의 시와 노래무대 진행
·김정일총비서의 로씨야방문을 기념하는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 도착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충정의 한마음을 안고 귀가한 전쟁로병들
·조선전쟁승리는 김일성주석의 천재적인 군사전략과 사상이 가져온 빛나는 결실
·조국방위자들이 터친 심장의 웨침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빛나는 로병들의 삶
·전쟁로병대표들이 평양을 떠나갔다
·련이은 폭우와 무더기비로 피해 확대
·큰물로 피해를 입은 석탄공업부문
·제손으로 락원을 꾸려가는 대홍단사람들
·김정은동지께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데 승리의 비결이 있다
·서방에 보내는 조선의 세계력기강자의 미소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 헐뜯는 남조선 야당관계자들의 악담질 규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과거범죄를 부정하는 일본의 전도는 암담하다
·민주조선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한 남조선야당관계자들의 망발 규탄
·민주조선 우주공간을 군사적목적에 리용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 규탄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국가테로의 법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로동신문 미국의 위험한 전쟁장비배비책동 규탄
·남조선출판보도물들 올림픽에서 《조선선풍》이 불고있다고 보도
·재중총련 전쟁로병들과 좌담회
·중국신문 엄윤철선수의 경기전술을 소개
·중국신문 글《조선의 힘장사: 나는 세계를 들어올리고싶었다》 게재
·세계 언론계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있는 조선선수들》
·조선의 전승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방글라데슈와 먄마인사들 김정은각하의 령도 받는 조선인민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지역기구인사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특대형테로행위 규탄
·뻬루단체 홈페지에 로작 게재
·프랑스단체 뷸레찐에 로작 게재
·장군님과 일화(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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