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를 소집하신 50돐을 맞는 올해 대홍단의 지방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량강도 대홍단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남자, 57살)이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군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일떠세우고 설비기술개건을 다그쳐 지방공업발전에서 그 덕을 크게 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는데서도 큰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축산이자 거름생산이고 거름생산이자 알곡생산, 고기생산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자체의 경제적토대와 과학기술에 의거한 생산체계를 세워나가고있다.
매해 감자가공공장에서 나오는 수천t의 감자가공부산물이 돼지먹이로 리용되고 목장들에서 생산되는 물거름을 해마다 정보당 10t이상 감자밭들에 내고있다.
대홍단감자가공공장에서는 부산물을 원료로 감자발효식초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감자간장, 감자맥주, 감자단묵, 감자탄산음료 등 다양한 감자가공제품들을 생산하는 공정들도 꾸려 공장을 종합적인 감자가공기지로 전변시키였다.
화학공장의 비누생산공정을 개건하여 비누의 질을 높이고 매달 군내 주민들에게 공급해주고있다.
우리 산간지대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처럼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한생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의 이 손으로 락원을 꾸리기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나가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