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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 헐뜯는 남조선 야당관계자들의 악담질 규탄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일부 야당관계자들이 《대선》과 관련한 공약과 정책적립장을 표명하면서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악담질을 하였다.

지난 7월 16일 민주통합당의 한 《대선》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북이 <개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리비아와 같은 운명을 맞게 될것이다.》 등의 망발을 늘어놓았다.

민주통합당의 대변인과 통합진보당의 대표도 《정치의 세습》이니, 《인권문제》니 뭐니 하면서 잡소리들을 줴쳐댔다.

이것은 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맞장구를 치는 용납못할 정치적도발행위이다.

한때 야당세력은 괴뢰패당의 대결정책을 반대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주장해온것으로 하여 일정한 정치적지지률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옳바른 정치적주견을 세우고 단합해나갈 대신 사분오렬되여 정치적줄타기에 여념이 없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응당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있다.

보수패당의 《종북세력척결》소동에 흰기를 들거나 보수의 눈치를 보면서 개인의 정치적야욕을 실현시켜보려고 아무 소리나 마구 내뱉고있다.

정치신조도 없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정치사환군으로서의 추한 자태를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그들이 우리를 걸고드는것으로 민심을 사서 《대선》에서 당선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는 그가 누구든 우리 존엄과 체제를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으며 그런 자들과는 영원히 상종하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든 우리의 원칙적립장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보수패당의 동족대결책동에 합세하여 부질없이 날뛰는 자들은 반드시 정의의 규탄배격속에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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