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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글《조선의 힘장사: 나는 세계를 들어올리고싶었다》 게재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베이징일보》 8월 1일부는 《조선의 힘장사: 나는 세계를 들어올리고싶었다》라는 제목으로 런던 7월 31일발 이 신문특파기자들의 다음과 같은 보도를 실었다.

《나는 온 세계를 들어올리고싶었다!》

조선의 힘장사 김은국은 1등을 쟁취한 후 이렇게 말하였다.

이 말에는 기백이 넘쳐있다.

물론 김은국에게는 확실히 1등을 쟁취할수 있는 기백이 있었다.

7월 30일 저녁에 진행된 남자력기 62kg급경기에서 중국팀선수가 손에 넣을것으로 보이던 금메달이 조선팀에 《빼앗겼》다.

김은국은 327kg을 들어올려 세계기록을 돌파하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경기에 앞서 많은 사람들은 금메달의 주인공이 중국선수 장지에일것이라고 생각하였었다.

중국선수 우징뱌오가 남자 56kg급경기에서 조선선수에게 패하여 잃은 금메달까지 계산하면 조선팀은 이미 중국팀으로부터 2개의 금메달을 《빼앗아》갔다.

56kg급 금메달은 중국팀에 있어서 원래는 《확고한》것이였다.

30일 저녁 김은국은 확실히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결코 사람들이 상상하고있는 조선선수처럼 침묵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장에 나서서 손을 흔들어보이고 구간앞에 이르러서는 큰 소리를 치는가 하면 매번 구간을 들어올렸을 때마다 주먹을 흔들군하였는데 정말 패기가 있었다.

김은국이 금메달을 쟁취한 후 조선팀 감독들의 기분은 매우 좋았다. 말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서로 어깨를 두드리고 롱담도 하였다.

이번에 1등을 쟁취하면서 조선팀일행의 신비한 면사포의 한쪽이 벗겨졌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김은국은 서방기자들이 질문하는 주역으로 되였다.

한 남조선기자는 본사기자에게 조선선수들은 《경기장에 나설 때 벌써 강한 힘을 가지고있었다. 그들은 강한 적수를 두려워한적이 없으며 오직 자기 힘만을 믿고있다.》고 말하였다.

1등을 쟁취할수 있은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김은국은 《위대한 김정은령도자의 가르치심을 받았기때문이다. 그이께서는 조선대표단의 모든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고계신다.》라고 말하였다.

기자가 이것이 당신의 직업선수생활과정에 이룩한 가장 큰 성과로 되지 않겠는가고 다시 묻자 그는 《나는 나자신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다. 나보다도 나의 조국이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해 더 생각한다.》고 대답하였다.

당신은 경기때 무엇을 생각하였는가라는 물음에 그는 《나는 온 세계를 들어올리고싶었다.》고 주저없이 대답하였다.

앞으로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물음에 그는 《나는 위대한 김정은령도자께서 나의 이 기쁜 소식을 기다리고계신다는것을 알고있다. 지금 나는 그이께 이 소식을 전해드리고싶다. 온 나라가 기뻐하고 위대한 김정은령도자께서도 대단히 기뻐하실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이전에 뒤잔등을 상한 사실을 밝히면서 《내가 기어이 병을 이겨낼수 있도록 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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