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뜻깊은 평양체류의 나날을 보낸 로병대표들이 1일 평양을 떠나갔다.
이에 앞서 그들은 고목이나 다름없는 자기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한 은정에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대표 주재현(남자, 79살)은 평생 잊을수 없는 나날들을 보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들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그때에 받아안은 감격과 환희를 무슨 말로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이제는 나이도 많아 나라에 보탬을 주지 못하는 우리들이지만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며 온 나라의 축복을 받도록 해주시였다.
남조선에 고향을 둔 내가 17살나이에 용약 전선으로 달려나가 위훈을 떨치고 오랜기간 교육일군으로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대표 김히천(남자, 81살)은 축포야회와 모란봉악단의 공연,릉라인민유원지참관을 비롯하여 인생말년에 희한한 구경을 많이도 하였다, 우리 전쟁로병들의 마음속생각까지도 헤아려주시고 몸소 경축행사에 불러주시여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다, 이제 돌아가면 온 가족과 마을사람들에게 평양체류기간에 있은 가지가지의 감동적인 사실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어 그들도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뜻을 잘 받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혁명전사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아주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전쟁로병들의 삶은 더욱 빛나는것이라고 대표 리건성(남자, 82살)도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