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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출판보도물들 올림픽에서 《조선선풍》이 불고있다고 보도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출판보도물들이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조선선풍》이 불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련합뉴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금메달을 쟁취한 조선선수 엄윤철은 자기의 승리를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와 결부시켰다.

그는 《정신적핵무기》의 위력을 홀시할수 없다고 하면서 《내가 실력을 비약적으로 높일수 있은데는 별다른 비결이 없다. 모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김정은원수님의 보살피심의 결과이다.》라고 말하였다.

《동아일보》는 올림픽경기대회의 초기단계에서 강한 《조선선풍》이 불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비록 앞서 미국체육잡지는 조선팀이 1개의 은메달밖에 쟁취하지 못할것으로 예측하였지만 엄윤철과 안금애는 2개의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잡지의 비관적인 전망을 일축하였다.

특히 엄윤철은 세상사람들의 눈을 뒤집어놓았다.

실력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조선팀이 어떻게 힘을 또다시 폭발시킬지 모른다.

세계는 기대하고있다.

《매일경제신문》은 조선팀의 가장 큰 우점은 외부세계에 알려진것이 극히 적다는것이다, 따라서 적수는 적절한 경기전술을 마련할수 없다, 《체육정보전》이 더욱 치렬해지는 오늘 장막뒤에 은페되여있는 조선선수들은 의심할바없이 기적같은 효과를 볼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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