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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에 보내는 조선의 세계력기강자의 미소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한손에는 목에 건 금메달을, 다른 손에는 꽃다발을 든 세계력기계의 최강자 조선의 김은국선수의 모습이 온 세계에 비쳐졌다.

일제히 일어서서 열렬한 박수를 보내는 영국시민들과 각국 응원자들에게 그는 감사의 정이 담긴 환한 미소를 보내였다.

승리자의 그 웃음은 조선이 금메달없이 런던올림픽을 마칠것으로 내다본 미국의 골드맨 작스투자은행을 조소하는듯 했다.

국민소득 등을 따져 나라별메달획득가능성을 상당히 높은 적중률로 전망한다는 이 엉터리업체의 보고서가 휴지장으로 되여버린것이다.

김은국의 은메달 한개가 조선의 유일한 메달이 될것이라고 예평한 미국신문 《유에스에이 투데이》와 오스트랄리아의 일간지 《헤랄드 싼》 등 서방의 언론들도 금메달과 함께 빛나는 그의 미소앞에 인기를 잃었다.

김은국에 앞서 조선선수들은 녀자유술과 남자력기종목에서도 각각 한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여 서방여론이 예측한 메달수를 멀리 밀어던졌다.

남조선과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이 고작 56명에 불과한 선수가 일으키는 성과에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주목되고있다고 하면서 런던올림픽에서 조선선수들이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있다고 전했다.

서방의 가치관과 기준으로는 도저히 가늠할수 없는 조선의 무궁무진한 힘, 기적을 창조하는 강자의 정신력이 김은국의 웃음속에 어리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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