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신문 《참고소식》 8월1일부가 《조선힘장사 금메달을 쟁취한 후 <위대한 령도자>께 감사를 드리다》라는 제목으로 AFP통신의 글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7월 29일 런던올림픽 력기 56Kg급경기에서 조선선수 엄윤철은 금메달을 쟁취한 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감사를 드리였다.
엄윤철은 중국의 2중세계선수권보유자 우징뱌오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해 오전에 진행된 B조경기에 참가하는 전술적인 행동을 하였다.
B조의 경기성적은 일반적으로 저녁에 진행되는 A조보다 낮다.
《조바꿈전술》이 효과를 나타냈다. 저녁에 진행된 경기에서 우징뱌오는 엄윤철의 추켜올리기 올림픽신기록인 168Kg과 종합성적 293Kg을 릉가할수 없었다.
엄윤철은 자기의 성과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덕분에 이룩되였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나는 아주 큰 무게를 들어올려 다른 선수들을 긴장시키고싶었다. 나는 나의 전술이 100% 들어맞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녁에 A조의 경기를 볼 때에는 나도 아주 긴장되였다.》고 덧붙였다.
우징뱌오는 마지막 추켜올리기를 할 때 잠시 두눈을 감았다가 있는 힘껏 구간을 들어올렸다. 만약 이 들기에서 성공하면 그는 금메달을 쟁취할수 있었다. 그러나 구간은 그의 머리우로 올라가기전에 떨어졌다. 뒤로 주저앉는 그의 얼굴에는 고뇌가 어려있었다. 관람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있던 엄윤철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면서 기쁨에 넘쳐 공중을 향해 주먹을 힘껏 휘둘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