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013년 새해를 맞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해주며 모란봉악단 신년경축공연 《당을 따라 끝까지》가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공연장소는 위대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고 우주정복의 쾌승을 떨친 한없는 긍지에 넘쳐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관람자들의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과학기술부문 일군들,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일성정치대학 등 교육기관의 교원, 연구사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중창 《빛나는 조국》, 경음악과 노래 《설눈아 내려라》, 경음악과 노래련곡 《장군님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질 때마다 장내는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출연자들의 세련된 예술적형상과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울려진 공연열기, 장내를 가득 채운 장중하고 풍만한 울림, 화려한 무대장치와 특색있는 조명 등에 관람자들은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종곡 《설눈아 내려라》로 끝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