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 수리아, 인도네시아, 인디아, 방글라데슈에서 좌담회, 집회, 토론회, 강연회,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통일로씨야당 나호드까지부 정치리사회 비서는 조선을 방문하여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선군의 기치따라 조선이 나날이 비약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격찬하였다.
수리아 알 아흐드 알 와타니당 총비서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선대수령들께서 개척하고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조선의 당과 국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의 반영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사무장은 오늘 조선이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선군령도에 의하여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서기는 대대로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여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인디아 김정일로작연구회 위원장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기어이 이룩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디아주체사상자력갱생연구회 서기장은 2012년은 김정은원수각하께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를 계승하여 조선의 국력을 비상히 높이신 뜻깊은 해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