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남조선 《CBS》방송이 새해를 절망속에 맞는 남조선로동자들의 처지를 개탄하였다.
방송은 쌍룡자동차공장의 해고된 로동자들이 높은 철탑의 롱성장에서 새해를 맞고있다고 전하였다.
15만 4,000V의 고압전류가 흐르는 30m높이의 송전탑에서 쌍룡자동차공장 해고로동자들이 42일째 한파를 무릅쓰고 롱성을 벌리고 있다고 전하였다.
2012년에 쌍룡자동차공장 해고로동자 4명이 숨졌고 《대통령》선거이후 한주일동안에만도 로동자와 활동가 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방송은 부당하게 해고된 로동자들의 복직을 요구하는 그들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