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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민적애국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진 국토관리사업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조선의 국토관리사업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라고 하시였다.

국토의 면모를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체모에 어울리게 일신시켜나갈데 대한 위대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에 떨쳐나섰다.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평양시에서는 230여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심기, 200여만포기의 꽃심기, 15만 7,000여㎡의 도로포장, 11만여㎡의 걸음길보수를 진행하였다.

인민의 행복을 끝없이 창조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에 의해 수도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방대한 합장강정리공사가 불과 6일동안에 끝나고 보통강바닥파기와 호안정리를 위한 대자연개조전투가 9일만에 마무리되였다.

10여개 구역에 체육유희오락과 편의봉사시설들을 그쯘히 갖춘 18개 공원들이 새롭게 일떠서 수도의 풍치가 더욱 아름다와졌다.

각 도, 시, 군들에서 산림조성, 강하천정리, 도로포장 등을 전망성있게 밀고나갔다.

함경북도에서 지난해에 계획보다 83만 4,000여그루의 나무를 더 심었다.

자강도에서는 2만 3,800여㎡의 도로포장과 잔디조성, 나무모생산의 공업화, 현대화를 힘있게 내밀었다.

평안남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 도로포장과 다리개건 등을 진행하고 큰물로 파괴된 도로, 다리, 살림집, 공공건물, 강하천들을 복구하였다.

평안북도 창성군에서는 400세대의 살림집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특색있게 건설하였으며 800여세대의 살림집을 개건보수하였다.

근 2만㎡에 달하는 령길석축공사와 수십리의 강하천정리공사가 완성되고 수만㎡의 읍지구도로가 산뜻하게 포장되여 군의 면모가 보다 새로와졌다.

황해남도 신천군에서는 주변산들에 326만 9,000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고 라선시에서 24만여㎥의 토량처리, 2,000여㎡의 옹벽석축공사 등을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여러 도로를 새로 닦았다.

조선의 군민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에 새기고 조국산천을 더 잘 꾸려 후손만대의 재부로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사업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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