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단호히 청산해야 할 대결미치광이들》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역적패당의 망동이 지금 내외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극악한 민족반역자 리명박역적과 그 패당은 《북방한계선》사수니,《북의 성동격서식도발》이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고 그 누구에 대한 《응징》을 떠들며 북침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인간쓰레기들을 또다시 내몰아 도발적인 삐라살포소동도 벌리였다.
역적패당의 대결광란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더우기 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단합의 힘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성의있는 호소를 외면한 엄중한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정초부터 대결과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쥐명박무리들에 대해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역적패당의 대결소동은 북남관계를 더 큰 파국에 몰아넣고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려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켜 다음 《정권》에 대결정책의 굴레를 씌워놓자는데도 그 추악한 속심이 있다.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마저 완전히 상실한 산송장들의 최후발광이 장차 민족앞에 또 어떤 대재난을 몰아올지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리명박패당의 집권 5년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부패무능하고 불장난밖에 모르는 역적패당의 대결소동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항시적인 전쟁공포와 불안에 시달리였으며 민족은 어느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
세상사람들이 경악하는 특대형악행을 서슴지 않은자들도 다름아닌 리명박역적패당이다.
그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되였고 불과 불이 오가는 참극까지 빚어졌다.
동족대결의 종착점은 전쟁이며 전쟁은 민족의 참화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민족의 재앙을 막으려면 그 화근을 뿌리채 들어내야 한다는것이 지난 5년간의 북남관계사가 남긴 교훈이다.
역적패당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는 우리의 성의와 아량에 대해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개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자들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