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이 새해벽두부터 벌리고있는 동족대결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리명박패당이 공화국을 걸고 《도발》이니,《북방한계선》사수니 하는 폭언들을 늘어놓고 년례적으로 해오던 《시무식》까지 걷어치우며 최전연일대에서 실탄사격을 비롯한 전쟁불장난을 벌린것은 보기 드문 사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임기 전기간 동족대결소동에 기승을 부린 리명박일당은 대세의 흐름앞에 당황한 나머지 대결정책을 어떻게 하나 정당화하며 다음《정권》을 저들의 이른바 《대북기조》에 얽어매기 위해 최후발악적으로 날뛰고있다.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운 전쟁위험을 가시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대결과 전쟁밖에 모르는 무지한 역적들을 모조리 죽탕쳐버려야 한다.
이것이 바로 리명박역적패당의 망동을 놓고 우리 민족이 다시금 찾게 되는 교훈이다.
지금 온 민족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한사코 전쟁의 길인 동족대결의 길을 걷겠는가 아니면 평화와 공동번영의 길인 화해와 단합,통일의 길을 걷겠는가 하는것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자들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