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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전반적지방에서 심한 추위 지속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4일 현재까지 조선의 전반적지방에서 매우 심한 추위가 지속되고있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이 기간 가장 낮은 아침최저기온은 신의주지방에서 -21.3℃, 평성지방에서 -21.9℃, 사리원지방에서 -16.9℃였다.

특히 4일 사리원지방에서 -20℃로서 당일 최저기온으로서는 기상관측이래 가장 낮았다. 그리고 평양지방은 -21.6℃, 평성지방은 -22℃로서 올해 겨울철에 들어와 아침최저기온으로서는 가장 낮게 기록되였다.

3일과 4일사이에 낮최고기온은 서해안지방에서 -12~-9℃, 북부내륙지방에서 -19~-15℃, 동해안지방에서 -10~-3℃로서 전국적범위에서 평년보다 6~12℃ 낮았다.

그 원인은 찬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씨비리의 건조하고 찬 공기가 조선으로 지속적으로 흘러들고 지표면에 쌓인 눈에 태양빛이 반사됨으로써 기온이 내려간데 있다.

5일부터 날씨는 약간 풀리겠으나 11일까지도 여전히 일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7℃ 낮아져 추위는 계속될것으로 예견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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