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모란봉악단 신년경축공연 《당을 따라 끝까지》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무대에 오른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등 통일주제의 노래들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의 열기를 더욱 불러일으켰다.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부회장 리억세(남자,82살)는 공연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된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이다.
대원수님들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을 기어이 성취하기 위한 위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
조선인민군 군관 리오성(남자,44살)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나라의 분렬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나온 북남관계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동족대결로 초래될것은 전쟁뿐이다.
그러나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은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새해벽두부터 악의에 찬 동족대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고말것이다.
우리는 생명보다 귀중한 자주권을 지키고 온 겨레가 소원하는 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