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는 남녘의 애국민중에게 새로운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나라의 분렬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력사적인 신년사에 접한 온 겨레는 희망과 신심에 넘쳐 충천한 기세로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대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그러나 리명박역적패당은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소동과 전쟁책동을 미친듯이 벌려놓아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미친개무리들의 이러한 망동은 새해를 맞으며 남북관계가 개선될것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된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평양의 하늘가에 환희로운 축포가 터져오르고 통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질 때 남녘땅에는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의 대포소리,화약내가 뒤덮이고있다.
남녘의 애국민중은 새해 정초부터 동족대결에 광분하면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호전광들을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경향각지에서는 《동족대결로 초래될것은 전쟁과 참혹한 민족적재난뿐이다.》,《전쟁미치광이 리명박패당을 때려잡으라.》,《대결과 전쟁밖에 모르는 무지한 매국역적들을 모조리 쓸어버리자.》 등 증오와 분노에 찬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며 자주적으로 평화와 통일,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려는것이 남녘의 민심이다.
남북관계사에는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으로 악명을 떨친 매국역적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리명박역적패당과 같이 집권전기간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겨레의 저주와 규탄,버림을 받은것도 모자라 임기말까지 동족과 한사코 대결하며 전쟁광기를 부린 무리는 없었다.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추구하는자들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겨레의 숙원이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거족적인 투쟁과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반통일세력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