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얼마전 미국회가 2013년 군사비를 책정하면서 170억US$를 핵무기의 보관 및 전투준비태세유지비로 할당한것은 미국이 핵무기의 현대화와 실지사용을 기도하고있다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문제는 현 미행정부의 핵무기관련정책이 지금껏 표방하여온 《핵무기없는 세계》타령과 완전히 모순된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잦은 핵시험이 핵무기의 현대화에로 이어진다는것을 고려할 때 현 미행정부가 핵무기에 대해 어떤 립장을 가지고있는가 하는것을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핵몽둥이를 휘둘러 전략적경쟁자들과 잠재적적수들을 누르고 군사분야에서의 패권적지위를 달성하며 이에 토대하여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해나가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적기도이다.
세계에서 제일 많은 핵탄두들과 운반수단들을 보유하고있는 미국이 그것도 모자라 핵무기의 현대화와 유지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핵시험을 빈번히 강행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야심적인 핵정책이 세계적인 군비경쟁의 시대를 몰아오고있다는 사실이다.
세계는 랭전시기 핵군비경쟁의 쓴맛을 톡톡히 보았다.
미국은 그 누구에게 통하지도 않는 기만적인 《비핵세계》타령을 걷어치우고 범죄적인 핵야망을 당장 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