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1일부터 4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로씨야신문 《조국을 위하여 복무함》, 라오스신문 《비엔티안 마이》, 인도네시아의 신문들인 《꼼빠스》, 《쑤아라 까르야》, 《꼬란 뗌뽀》, 《씨뿌따르 인도네시아》, 《레뿌블리까》와 안따라통신, TV 1방송,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 뛰르끼예신문들인 《휘리예트 데일리 뉴스》, 《밀리예트》,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 탄자니아신문들인 《데일리 뉴스》, 《씨티즌》, 뻬루신문 《엘 뻬루아노》, 로므니아의 신문 《아데버룰》과 인터네트통신 국제보도 그리고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그이의 초상화와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전문 또는 요지로 전하였다.

중국의 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 홍콩 봉황위성TV방송, 몽골신문 《올쓰 터린 토임》, 벌가리아신문 《뜨루드》, 이딸리아의 안사통신과 TV 및 라지오방송들, 프랑스의 인터네트신문 《뉴스링》, 우루과이의 쎄.에끼스36라지오 쎈떼나리오방송도 신년사의 상세한 요지를 보도하였다.(끝)